[옥천 대청호] 하늘에별딴집휴게소 (대청호카페)
영업시간 : 명시되어 있지도, 묻지도 않음!!
대전에서 근교로 드라이브하기 위해 찾아간 곳
지인이 아무렇게나 가다가 우연히 멈춰서 들른 곳으로
추천해줘 우리는 네비를 찍고 갔다.
목적지를 정하고 간 셈.
유성구청출발기준
갈때는 네비게이션 따라 1시간 정도 걸렸고
돌아올때는 40분 정도 걸린듯~!
항상 그렇다.
드라이브하러 가는 마음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건 중요치 않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다음의 일상을 계획하며 최단 코스를 찾는다.
잠깐의 드라이브는 끝없이 진행하는 일상 속에
모든 걸 내려놓아도 좋을 만큼 마음의 여유를 준다.
오늘 들른 곳의 이름은 '하늘에별딴집휴게소'이다.
옆에 펜션이 있고 실제 건물에는 대청호카페라고만 되어있다.
아마도 가족이거나 주인분이 운영하시는 듯.
드라이브로 찾아가는 국도변 한적한 카페의 음료맛은
딱히 중요치 않다.
보통 카페에 파는 메뉴들이 있고,
특이하게 수삼라떼가 있어 시켜보았는데
단 맛이 없다. 주인어른이 꿀 넣고 달게 해줄까 물어보셔서
달게 해달라고 했는데, 아예 설탕을 넣어달라고 해야 할 듯!
같이 주문한 바닐라라떼는 나쁘지 않았다.

보은군에서 대전방향 국도에서는 바로 밑길로 올 수 있지만,
대전에서 보은방향 국도에서는 장자마을이라고 표시된 산길같은 곳으로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찾아 내려가야한다.
그래서 네비의 목적지를 처음부터 장자마을로 해놓는 것을 추천한다.
2층으로 올라가서! 창가자리에 경치가 너무 좋다.




근처에는 짧은 산책로와 야외 테이블도 있다.


3층은 지붕이 있고 외부와 오픈되어 있다.
흡연가능.

음료 가격은 꽤나 나간다. 4000원 이상!
바닐라라떼와 수삼라떼 두잔에 11,500원이였다.
주인 여사장님은 친절하고 적극적이신 (?) 분이다~
대청로국도를 따라 대청호를 끼고 있는 멋진 카페들이 많다.
드라이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