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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천왕봉 최단코스 등반

SolarStock 2022. 5. 23. 23:01

가을을 맞아 지리산 등반을 했었다.
평소 등산을 즐기지는 않지만
한번씩 가는 것을 좋아했다~

재작년 5월 초에 등산을 했었는데
법계사쯤에 올라갔을 때 눈❄이 내리고,,
전혀 봄 날씨가 아니라서 천왕봉에 가지 못하고 내려왔었다..
그래서 작년 10월 말에 다시 등반을 했다!

우리는 가장 최단코스를 선택했다
최단코스는 '중산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차를 주차하는 곳은 요기!👇

 



주차는 이 곳에서 하면 된다.
그리고 바로 옆에 버스를 타는 곳이 있다.

버스타는 곳! 👇

 

 

여기에 버스가 대기하고 있어서 타면 된다.

하지만 우리가 갔을 때 등산 시즌이라서
❗주차자리가 없어서 우리는 여기에 주차를 했다.
여기👇

 

 

대충 여기쯤 주차를 했다.
등산객이 많아서 앞에서 주차 안내를 해주신다!
여기 주차하면 주차요금 ❌

버스타는 곳은 좀 더 위쪽이라서
택시를 타거나 걸어서 올라가면 된다!
거리가 조금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걸어서 갔다.
(조금 오래 걸리기에 택시타는 것도 추천!)

버스 타는 곳에 도착해서 버스에 탑승했다.
우리는 오전 8시 첫차를 타고 올라갔다!
(요금은 인당 2천원이었다!! = 현금 준비하기~)

버스타고 한 5분? 정도 올라가면 내려준다!
여기쯤! 버스정류소가 있어 내려준다👇


여기서 부터 등산 시작~~ 👇


우리는 거의 안쉬고 올라갔다
(엄청 힘들면 천천히 올라가긴 했당,,ㅎ)

그래서 '로타리대피소'까지
1시간 반 정도 소요됐다!

여기서~ 👇


휴식하고 한 10분 정도?
(빨리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컸당 ㅋ.ㅋ)

천왕봉을 향해~~


여기서 부터가 정말
난이도 극악,,😨
경사가 어마무시했다......😅

여기서도 거의 안쉬고 올라가서
1시간 반 정도 걸렸다!


드디어 정상 도착~
했는데... 사람도 어마무시했다..ㅋ


'천왕봉'이 적힌 바위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이렇게 긴 줄을 기다려야 했기에
우린 밥 먹기를 먼저 선택했다!!


주먹밥과 과일, 계란을 싸들고 와서
든든하게 먹었다!!
(정상에서 먹으니 꿀맛!!)

올라올때는 더웠는데
쉬면서 땀이 날라가는데 슬슬 추워졌다
(긴팔 겉옷 필수로 챙기는 걸 추천!!)


든든하게 배 채우고 여기저기 사진찍고
천왕봉 찍으려고 대기 줄을 섰다~

기다림 끝에 사진~~👍
(앞 뒤로 줄 서 있는 분들이 친절하게
우리들 투샷도 찍어주시고 그랬당 ㅎ.ㅎ)

 

 

(나도 천왕봉 찍어봤다~~)

정상에서 본 하늘~

구름이 있었지만 구름마저 예뻤다..☁⛅☁🌥


그러고 다시 하산~~

오전 11시에 정상에 도착해서 오후 1시에 하산 시작했다!

하산 하는데는 한 2시간 반 정도 걸렸다!

내려갈 때도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거기서 탔다!
오후 4시 셔틀 버스 타고 갔다!


#요약#
등산 소요시간
중산리 ~ 로터리 대피소 1시간 반 소요
로터리 대피소 ~ 천왕봉 1시간 반 소요
천왕봉 휴식 2시간 소요
천왕봉 ~ 중산리 2시간 반 소요
= 총 7시간 반!
(오전 8시 ~ 오후 3시 반)

❗거의 안 쉬었을 때❗ 이정도 걸렸다!!

날씨 서늘할 때 지리산 등반 추천한다~!
너무 좋았지만 다음날 다리가 아팠다....